결정타를 날려줘야할 순간에는 안타를 못친다 외인타자 용병이 타격을 못하는데 계속 쓰면 쓸수록 기아는 하위권이다 버나디나 비교하는 자체가 버디에게 모욕이다... 점점 2017시즌의 모습을 재연하고 있는 기아타이거즈의 마지막 퍼즐은 버나디나가 생각나야 하는 소크라테스 브리토 선수입니다. 다행히도 전날 3안타를 신고하며... 2017년 KIA에는 버나디나라는 힛트 상품이 있었다. 22시즌 소크라테스 브리토는... 희망이 있다면 버나디나도 초반 극심한 슬럼프를 겪다가 적응기를 거쳐 불방망이를... 로저 버나디나(퀴라소 넵튜누스)를 데려 왔다. 이처럼 눈에 보이는 전력보강을 했음에도 정작 시즌이 시작되자 KIA의 성적은 기대만큼 빠르게 오르지 않았다.... 이종범 나지완 최형우 버나디나 김선빈의 레벨이 올랐고 김선빈의 스킬이 레전드 + 스프레이히터로 변경됨. 2. 09KIA - 투수진 : 몇몇 투수들의 레벨이 오른 것... 2017년 KIA 유니폼을 입은 로저 버나디나와 올해 새 식구가 된 소크라테스 브리토(31)의 행보도 닮은 면이 있다. 2017년 버나디나는 시즌 초반 한 달여 간 타율이... 시즌 전까지만 해도 KIA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버나디나와 비슷한 유형의 선수로... 소크라테스의 기량을 보면 버나디나가 그리울 수 밖에 없는 KIA. "외국인 선수는 한... 뭐 버나디나급이라고? 젠장 그 입을 다물라. 어이다가 버나디나를 비비고 앉았어. 버나디나는 안타도 잘 치고 수비도 잘하고 주력도 개미쳤음. 근데 뭔 소크라테스보고... KIA 타이거즈 로저 버나디나처럼 4월까지 죽치다가 5월부터 살아나 팀의 우승을 이끌었던 외국인 타자도 있었다. 루이즈에게 반전이 있을까. 이제 신호가 와야... 비슷한 유형으로 한국에 와서 대박을 터뜨린 경우라면 로저 버나디나를 들 수 있고, 비슷한 스타일로 망한 경우는 제레미 해즐베이커가 있었다. 타격에서... 제2의 버나디나라는 기대를 가지고 시즌을 맞이했지만 너무너무 못하고 있습니다.... 작년 기아 김종국 감독은 버나디나 유형의 선수를 원했었고 스카우트 팀이... 당시 2017년에도 KIA는 로저 버나디나(현 네덜란드령 퀴라소 넵튜누스)와 최형우를 영입하는 등 전력을 크게 보강하고 시즌을 개막했지만 생각만큼 성적이 신통치... 소크라테스는 '17시즌 버나디나'와 다르게 배트와 공의 컨택률이 경기가 지날수록 떨어지고 있고 컨택률이 낮아지니까 삼진의 비율도 높아지고 있다. 또한 20경기를... 라테스 브리토(31